각인은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도구라고 나는 생각한다, 농식품부가 문자와 SNS를 활용해 농산물값 폭락을 미리 막는다는,
더럽게도 재미없는 기사, 배춧값을 가져다쓴 것은 우리가 늘 머릿속에 떠오르는 배추는 김치 등 음식일 수도 있지만,
배춧값이 폭락해 농민들이 밭을 갈아엎었다, 농민 중 한 명이 실망하다 그만.... 등의 뉴스가 먼저 떠오르기에 가져다 썼다,
처음엔 아랫기사랑 라임을 맞출라고 앱이라고 뻥쳤다가 국장한테 들켜서 얌전하게 SNS로 바꿨다,
이 제목을 쓰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제발 농산물 수급관리를 제대로 해줘서 나를 뻥쟁이로 만들지 말아달라는 바램 뿐이었다, /납삽
'Co-Culter Club > 일編단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짜기] 일등 기관사의 양심선언 (0) | 2014.06.18 |
---|---|
[발짜기] 후회하니까 사람인듯 (0) | 2014.06.18 |
201406020614 우리라는 이름의 위로 (0) | 2014.06.14 |
문창극과 이준석 (0) | 2014.06.13 |
장도리 덕분에 함박웃음 (0) | 201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