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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ulter Club/일編단심

201406020614 우리라는 이름의 위로






























포수들과 감독들께서 변화구를 못던지시게 하셔서 아예 직구로 승부보는 요즘이다, 직구로 낚시도 해볼려는 요즘이다, /납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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