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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ulter Club/일編단심

[발짜기] 인터뷰의 추억



인터뷰기사에는 두가지 법칙이 있다, 그 법칙이 통용안될 때도 있지만, 월요일자 인터뷰면을 짜면서 옛날에 짰던 면이 떠올랐다,

취재는 아래 누끼딴 사진을 보냈었다, 사진을 뒤집은 건 나였고, 나의 고집이었다, 밥먹듯이 인터뷰를 짜던 날이 있었는데, 

나는 사람기사를 잘 다루는 사람이 편집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 멀었지만, 인터뷰는 가장 고급진 사람기사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잘 짜야 한다, 이제 3곳 나갔고, 17개시도니까, 시달릴 날이 14일이나 남은 셈이다, 지금보니, 

이원종위원장 밑에 상스러운 광고가 달렸다, 아랫도리가 윗도리를 망쳤다, 아랫도리도 신경 좀 써주지, /납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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