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습기자 하나가 일주일 교육을 위해 부서에 합류했다, 몇년을 편집하고 상도 타봤지만 아직도 모르겠는걸, 일주일에 맛본다니, 글쎄다,
공교롭게 알제리전 전날 스포츠면을 잡았다, 경기는 4시, 배달돼 펼쳐진 신문의 제작시간은 어제, 어찌하란 말이오, /납삽
'Co-Culter Club > 일編단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짜기] 글보다 말인데 (0) | 2014.06.26 |
---|---|
이상한 지하철 카피 (0) | 2014.06.24 |
[발짜기] 창피하다 (0) | 2014.06.21 |
이거야 이거 (0) | 2014.06.19 |
[발짜기] 일등 기관사의 양심선언 (0) | 2014.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