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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ulter Club/다니다, 쓰다, 찍다

월곶·소래는 그냥 뻘이었다


월곶은 한적하니 좋았는데, 소래는 그냥 돗대기시장, 산은 그냥 산이고 물은 그냥 물이고, 뻘은 그냥 뻘일 뿐이지, 
미친 놈은 그냥 미친 놈이고, 미친 년은 그냥 미친 년이고, 미친 사람들하고는 별로 말섞기 싫어하는 나는 곤조맨, /납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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