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사진 고르고 했을 때, 이 기사를 편집했다면 이 사진을 초이스 했겠다, 원본은 뚱뚱이 사진이니 사진레이아웃도 이처럼 했겠다,
메르켈이 한 말의 번역체를 그대로 써주는 것도 좋지만, 의미를 좀 더 부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독일의 양심' 일본을 부끄럽게 하다,
부제는 사진 밑으로 사단으로 죽 길게 16p 정도로 써주면 좋겠지, 방일 메르켈 獨총리 "독일, 과거와 정면으로 마주했다" 과거사 직시 주문,
작은 1단 부제로, 전후 70년 담화 영향 주목, 이래 했을 거다, 내가 했다면, 손발이 잘린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저그런 오퍼레이터가 됐다, /납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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