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퉁퉁 불은 국수라면 그 국수를 끓인 사람은 누구인까? 최경환 부총리? 아니다 대통령이다, 대통령이 불은 국수를 끓여놓고, 그 국수를 먹여놓고,
국민들과 경제가 불쌍하단다, 이 얼마나 악어의 눈물인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담화문을 쓴 연설담당관을 둔 대통령도 참 불쌍한 대통령이다, /납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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