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최초의 편집의 기억, 대학교 때 동아리 홍보책자를 만들 때다, 그냥 업체에 맡기자는 회장의 말에 내가 맡아 해보겠다 하고는,
일주일여 생각하다가, 이틀 정도 밤을 세워 만들었었다, 웃긴 건 맥심을 벤치마킹 했고, 그림판과 아래아한글로 광고까지 만들었다는 사실, /납삽
'Co-Culter Club > 일編단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완종의 교훈 (0) | 2015.04.16 |
---|---|
오바마의 외교, 이제 北이 방점이다 (0) | 2015.04.06 |
'독일의 양심' 일본을 부끄럽게 하다 (0) | 2015.03.10 |
기형도 시인과 어머니 (0) | 2015.02.26 |
퉁퉁 불은 국수 끓인 대통령 (0) | 201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