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전남에서 일어난 일이라도, 이렇게 까지 펼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것을 용인하게 한 편집국의 시스템이 참으로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
종합면은 세월호로 고스란히 채웠고, 여타 면들도 헤드라인은 세월로 장식했다, 몇글자의 말로, 몇판의 생색으로 4월16일을 때운 이들을 부끄럽게 한다, /납삽
'Co-Culter Club > 일編단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희가 이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0) | 2015.04.28 |
---|---|
'아베 사죄' 美의원들 연판장 돌렸다는데 (0) | 2015.04.26 |
사진 좋다 (0) | 2015.04.18 |
성완종의 교훈 (0) | 2015.04.16 |
오바마의 외교, 이제 北이 방점이다 (0) | 2015.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