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이미 해놓은거 보고 해보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은 무시 못할 진리이긴 하다, 위는 원본, 아래는 또 오지랖, /납삽
'Co-Culter Club > 일編단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일보의 저력 (0) | 2017.04.09 |
---|---|
쉬는 날 신문을 보다가 (0) | 2016.09.23 |
나홀로 해보는 23일자 석간 (0) | 2016.03.22 |
이렇게 제목쓰면 혼나겠지 (0) | 2016.03.16 |
광고국이 안티일까 (0) | 201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