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신년호들은 양들이 적어도 4단씩을 차지했다, 가만히 살펴보면 뭔가 어색하다, 십이간지를 만들 때 우리 곁에 있던 양은,
중앙아시아가 원산인 카라쿨종이다, 저 귀엽고 몽글몽글하게 생긴 놈들은 몽골에는 없었다, 羊키들을 보니 그냥 딴지가 걸고 싶다,
아랫사진이 카라쿨종이다, 소스가 아프가니스칸 쯤은 되나 보다, 하긴 저런 종을 썼다면 괴수를 썼다며 오너들이 펄쩍 뛰겠지, /납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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