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의점은 무엇일까, 이제부터 누가 3만원 짜리 밥 사준다면 도망가던지, 내가 내던지 하는 문제는 아니다,
숱하게 김영란법 저지작업을 벌었던 언론에 대해서 얘기해야 한다, 헌재는 여론 재판을 한다, 쟁점에 민의를 수렴한다는 말이다,
헌재 조차 언론이 만든 김영란법 망국론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다, 누구도 언론이 만든 여론이라는 것에 의문을 가한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아직 자신들이 사회를 선도한다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문제다, 우리가 뭐라하든 아무도 믿지 않는데 말이다, /납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