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ulter Club/일編단심

[발짜기] 글쎄다

납삽 2014. 6. 23. 23:20



견습기자 하나가 일주일 교육을 위해 부서에 합류했다, 몇년을 편집하고 상도 타봤지만 아직도 모르겠는걸, 일주일에 맛본다니, 글쎄다,

공교롭게 알제리전 전날 스포츠면을 잡았다, 경기는 4시, 배달돼 펼쳐진 신문의 제작시간은 어제, 어찌하란 말이오, /납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