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ulter Club/다니다, 쓰다, 찍다
앵글도 짠 짠물시티
납삽
2014. 8. 16. 19:28
색채가 필요한 다자키 쓰쿠루와 함께 인천 개항지 일대에서. 500원을 넣으면 100원이 환불되는 개항박물관은 최악, 여비 1만2800원, /납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