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ulter Club/다니다, 쓰다, 찍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춘천메밀밭/닭갈비골목/산토리니 연인과 함께 춘천 여행, 트래블면용 앵글을 위해 뒷모습을 훔친 이름 모를 이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보낸다,핑크핑크 아가다람지를 메밀밭에 데려가니 잘 노는 모습이 좋다, 일곱시간여 운전이 참 보람보람 열매, /납삽 더보기 이色기가 더보기 선화동 호야, 언넝 집이 들가라 선화동 떠도는 호야, 언넝 집이 들가라, 엄니 걱정하는거 안보이나, 히야는 벌써 집이 왔데이, 더보기 북촌은 그냥 마을이네 그 옛날 이 곳이 고관대작들이 모여 살던 대갓집 동네였다지, 분위기는 참 좋은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싫다, 다신 안가, 더보기 월곶·소래는 그냥 뻘이었다 월곶은 한적하니 좋았는데, 소래는 그냥 돗대기시장, 산은 그냥 산이고 물은 그냥 물이고, 뻘은 그냥 뻘일 뿐이지, 미친 놈은 그냥 미친 놈이고, 미친 년은 그냥 미친 년이고, 미친 사람들하고는 별로 말섞기 싫어하는 나는 곤조맨, /납삽 더보기 앵글도 짠 짠물시티 색채가 필요한 다자키 쓰쿠루와 함께 인천 개항지 일대에서. 500원을 넣으면 100원이 환불되는 개항박물관은 최악, 여비 1만2800원, /납삽 더보기 양평i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