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의 정치학, 용호상박 박근혜VS손학규
좌좀과 우매들이 날뛰는 네이트 판떼기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한가지 기현상이 있다. 분명 개인적으로 까임을 받는 것은 얼마나 상처받는 일인가? 그러나 까임을 받지 않는 것 자체가 오히려 상처라는게 일명 온라인 풍문 세상이다. 보통 까임을 받는 정치인으로써, 박근혜, 김문수, 오세훈, 고 노무현, 고 김대중, 손학규, 유시민 등등등이 있고, 보편적인 관심 조차 받지 못하는 사람들로는 이회창, 천정배, 정동영, 정세균, 등이 있다. 과연 이들이 까임을 받지 않을만큼 깔끔해서 까임을 받지 않는가? 아니다. 필자는 이들이 사람들 사이에 링 조차 오르지 못할 사람들이라 생각을 해서 관심 조차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까임의 받는 사람들은 다양한 꺼리를 통하여 대중에게 희화되고 있다. 독재의 딸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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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2번? 개소리쳐재끼지말고 형말좀들어봐
내 오늘 인터넷 신문기사를 보다가 말이야, 내 속이 터져서 열불이 터져서 이리와서 주절거리고 있지, 정말이지 요즘 세상은 로그인하게 만드는 세상이란 말이야, 그 기사를 내 대충보니, 이건 머 소위 고대시대에 학력고사라고 하냐 일재고사라고 하냐, 그 일재가 일제같기도 하고, 어째뜬 그 오랜 세월 전에 학자가 되신 양반들의 두뇌 속에서 나온 방안이라지, 그게 참 기가 차는게, 형말 잘 들어봐 게네들이 머가 얼마나 교육에 대해서 입시에 대해서 생각이나 있겠냐고, 그저 연구비나 삥땅쳐서 노름이나 하고 여제자나 어떻게 하면 벗겨먹을까하는 생각 뿐인 사람들이 모은 결론이란게 온전하겠냐고, 내 이제부터 조목조목 하나하나 씨부려 보겠다 이거야 우선 수능과목을 줄인다고 하지, 그 갖잖은 언어, 수리, 이딴 단어 대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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