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기사가 뜨면 '몇시간 만에'가 나오기 마련이다, 일반적인 것이긴 한데, 아무리 밉상이 됐어도 세월호 유족 탓에 그렇게 하진 않았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아픔은 누구나 매한가지다, 세월호가 '국쌍'이 된 것은 정부의 귀닫기식 대응과 출구전략을 보여주지 못함이 이유였다, /납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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